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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골프연습장,드라이버 거리 늘리는 방법

잡동사니i 2024. 1. 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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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원골프아카데미입니다.

비거리는 골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방향성이 어느정도 보존된다는 전제조건이 있어도 비거리가 받쳐주지 않으면 플레이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비교적 더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서는 비거리는 필수요소입니다.

오늘은 임현우 프로님과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거리를 멀리 보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클럽스피드입니다.

예를 들면 클럽 스피드가 70mph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정타율이 아무리 뛰어나도

거리는 200m를 절대 나가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클럽스피드를 늘리는 방법을 설명 드리려 합니다 !

첫번째로는 몸의 회전입니다.

클럽을 휘두르는데 있어서 손목이나 팔의 움직임만으로는 클럽 스피드를 최대한으로 내기 힘듭니다.

상체가 충분히 회전되지 않는다면 단순히 팔의 완력만으로 휘두르게 됩니다.

백스윙시에는 명치가 확실히 오른쪽을 볼수 있게끔 회전해야 합니다.

다운스윙시에는 비틀었던 몸을 순발력있게 타겟쪽으로 열어줘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골반의 움직임입니다.

유연성이 정말 좋은 경우가 아니라면 위에 서술한 몸의 회전을 위해서는 골반이 도와줘야 합니다.

특히 일반적인 아마추어의 경우 성인이 되어서 골프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몸의 유연성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상체회전이 되려면 골반이 도움을 줘야 합니다.

백스윙시에는 오른쪽 골반이 열리고 다운스윙시에는 왼쪽 골반이 열리게끔 움직입니다.

다운스윙으로 전환과정에서 힙의 턴이 빠를수록 스피드는 늘어나게 됩니다.

세번째는 손목의 유연함입니다.

근력은 거리를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운스윙시 손목이나 손가락의 과도한 힘은 미스샷을 유발하고 클럽 스피드를 감소시킵니다.

과도한 스냅 사용은 문제가 되지만 몸의 움직임에 맞게 손목을 활성화 시켜줘야 합니다.

손목이 아예 꺾이지 않거나 풀리지 않는 스윙은 불가능합니다.

클럽을 들어올리고 내리는 과정에서의 부드러운 릴리즈는 필수 요소입니다.

네번째는 타이밍입니다.

스윙은 모든 구간에서 힘을 주는 것이 아닌 필요한 순간에 힘을 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운스윙 시작과 동시에 힘을 쏟아낸다면 캐스팅이 생길 수 있고

실질적으로 공이 맞을 때는 속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임팩트 뒤쪽으로 너무 늦어지는 경우에는 훅이 나거나 탄도 형성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타이밍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는 임팩트 백으로 연습을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리는 누구나 멀리 나가고 싶은게 당연합니다.

다만 올바르게 , 개개인의 유연성을 고려해서 진행해야만 부상없이 골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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